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직접 챙기고 나섰습니다.
구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평소의 행동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철저한 실내온도 관리, 쿨비즈 복장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국가 전력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본사 경영지원부문과 각 사업장이 참여하는 '전사 에너지 절약 태스크'를 가동하고, 국내 사업장에서 전력피크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평소의 행동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철저한 실내온도 관리, 쿨비즈 복장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국가 전력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본사 경영지원부문과 각 사업장이 참여하는 '전사 에너지 절약 태스크'를 가동하고, 국내 사업장에서 전력피크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