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수가 넉 달 연속 6천 개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설법인수가 전달보다 165개 늘어난 6,604개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이후 넉 달째 6천 개를 넘긴 것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창업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에 부도업체 수는 90개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안보람 / ggarggar@mbn.co.kr ]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설법인수가 전달보다 165개 늘어난 6,604개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이후 넉 달째 6천 개를 넘긴 것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창업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에 부도업체 수는 90개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안보람 / ggarggar@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