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위해 굳건한 의지를 갖추고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가의 3세 경영인 중 주주총회 의장을 맡아 의사봉을 잡은 것은 이 사장이 처음입니다.
이 사장은 또 명실상부한 명문 서비스 기업에 걸맞은 최고의 경영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삼성가의 3세 경영인 중 주주총회 의장을 맡아 의사봉을 잡은 것은 이 사장이 처음입니다.
이 사장은 또 명실상부한 명문 서비스 기업에 걸맞은 최고의 경영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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