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이 오늘 오후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이후 11일 만입니다.
이 회장은 미국에서 CES를 둘러본 후 일본으로 건너가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편, 이날 공항에는 김순택 미래전략실 실장과 최지성·강호문·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지난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이후 11일 만입니다.
이 회장은 미국에서 CES를 둘러본 후 일본으로 건너가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편, 이날 공항에는 김순택 미래전략실 실장과 최지성·강호문·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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