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중남미 건설장비 시장 확대를 위해 브라질 공장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브라질 공장은 총 1억 5천만 달러가 투입돼 2012년 말에 완공될 예정으로 연간 2천여 대의 굴착기와 휠로더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브라질 공장 설립을 통해 판매량이 매년 20% 이상씩 증가해 2016년에는 브라질에서만 4천500대의 건설 장비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공장은 총 1억 5천만 달러가 투입돼 2012년 말에 완공될 예정으로 연간 2천여 대의 굴착기와 휠로더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브라질 공장 설립을 통해 판매량이 매년 20% 이상씩 증가해 2016년에는 브라질에서만 4천500대의 건설 장비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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