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올해 20여 개 점포를 추가로 열어 연매출 3천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점포 수는 53개로, 유니클로는 25일 동탄신도시 엔터식스에 여는 826㎡ 규모의 54호 동탄점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출점해 7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올해 열 매장 가운데 7~8개는 1천653㎡ 이상 대형 점포로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광역시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점해 내년말까지 100호점을 돌파한다는 전략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현재 점포 수는 53개로, 유니클로는 25일 동탄신도시 엔터식스에 여는 826㎡ 규모의 54호 동탄점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출점해 7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올해 열 매장 가운데 7~8개는 1천653㎡ 이상 대형 점포로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광역시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점해 내년말까지 100호점을 돌파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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