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선출되는 신임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에 김기문 현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다음 달 28일 실시되는 제2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지난달 18일부터 오늘(7일)까지 접수한 결과 김기문 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자 등록증을 교부받은 내일(8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김기문 후보자는 28일 중기중앙회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선거인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을 경우 24대 회장으로 선출됩니다.
중기중앙회는 다음 달 28일 실시되는 제2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지난달 18일부터 오늘(7일)까지 접수한 결과 김기문 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자 등록증을 교부받은 내일(8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김기문 후보자는 28일 중기중앙회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선거인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을 경우 24대 회장으로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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