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공급이 전면 중단됐던 전국 최고의 명품 '횡성 한우'가 설 명절 물량확보를 위해 본격 출하됩니다.
횡성군은 구제역이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다 설을 앞두고 수급문제를 고려해 오늘(24일)부터 횡성 한우 출하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하되는 한우는 백신접종을 한 400마리로 모두 정부가 수매합니다.
횡성군은 구제역이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다 설을 앞두고 수급문제를 고려해 오늘(24일)부터 횡성 한우 출하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하되는 한우는 백신접종을 한 400마리로 모두 정부가 수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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