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주요 백화점들이 내일(17일)부터 일제히 특설매장을 설치해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 들어갑니다.
백화점업계는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면서 성과급도 많아질 것으로 보고 설 선물세트 물량을 최대 40% 늘이고 품목도 다양화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의 물량을 25% 늘였고,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도 2천여 종의 품목을 각 점포 특설매장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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