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십 2009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1일) 막을 올리는 챔피언십 시리즈 공식 명칭은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가 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챔피언십 시리즈 A보드 광고권과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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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일(21일) 막을 올리는 챔피언십 시리즈 공식 명칭은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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