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온오프라인상의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을 위해 70여 개의 시민단체가 서울 명보아트홀 6층에 모여 '악플·혐오표현 추방 시민연대' 출범선언식을 열었습니다.
민병철 공동대표는 "혐오표현과 악플은 공존 사회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시민들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악플·혐오표현 추방 시민연대에는 선플운동본부를 주축으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의 시민단체가 참여했습니다.
민병철 공동대표는 "혐오표현과 악플은 공존 사회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시민들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악플·혐오표현 추방 시민연대에는 선플운동본부를 주축으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의 시민단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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