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량주 영웅무송주 국내 배급업체인 징양강코리아는 한중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실용음악학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락페스티벌에는 31개 팀이 예선을 벌여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이 가려지며, 대상 수상팀은 중국 징양강에서 열리는 '영웅무송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박애란 징양강코리아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이 젊은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실용음악학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락페스티벌에는 31개 팀이 예선을 벌여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이 가려지며, 대상 수상팀은 중국 징양강에서 열리는 '영웅무송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박애란 징양강코리아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이 젊은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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