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얀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가 과거 다이어트 후유증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얀은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과도한 다이어트로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이하얀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이 알고 있으신데 저질 체력이다”며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서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철학이 아플수록 더 움직이고 운동하자는 주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하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하얀, 얼마나 과도했으면 디스크가...” “이하얀, 살을 많이 뺀거구나” “이하얀, 과도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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