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썸씽' 1위 달성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팬 미팅을 갖습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오는 22일 정오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걸스데이 팬 300명을 초청해 함께 점심을 나누는 팬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팬 미팅은 지난 3일 걸스데이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걸스데이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면 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한 공약을 이행하려는 것입니다.
걸스데이는 모든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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