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독도 홍보를 위한 재단을 설립합니다.
김장훈은 오늘(26일) "다음 달 안에 독도 홍보를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인 가칭 '독도랜드' 조성 및 독도 연구 지원 등을 위한 재단인 '독도문화캠프'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간 독도랜드를 계속 추진해 왔는데 사업에 필요한 성금을 받을 때 투명하게 정리하려면 재단이 필요할 것 같아 '독도문화캠프'를 설립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울진의 죽변항에서 독도까지 직선거리 220㎞를 헤엄쳐 건너는 '독도 횡단 프로젝트'도 추진합니다.
김장훈은 오늘(26일) "다음 달 안에 독도 홍보를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인 가칭 '독도랜드' 조성 및 독도 연구 지원 등을 위한 재단인 '독도문화캠프'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간 독도랜드를 계속 추진해 왔는데 사업에 필요한 성금을 받을 때 투명하게 정리하려면 재단이 필요할 것 같아 '독도문화캠프'를 설립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울진의 죽변항에서 독도까지 직선거리 220㎞를 헤엄쳐 건너는 '독도 횡단 프로젝트'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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