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서울 명동에서 손님맞이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한국 재방문을 유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년동기보다 최대 30% 늘어난 15만 명의 일본·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영호 기자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한국 재방문을 유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년동기보다 최대 30% 늘어난 15만 명의 일본·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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