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영화부문 대상은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에 돌아갔습니다.
작품상에는 MBC '해를 품은 달'과 EBS 다큐프라임 5부작 '문명과 수학', KBS '개그콘서트'가 선정됐으며, 영화부문에선 '부러진 화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 연기상은 TV부문에서 김수현과 공효진이, 영화부문에서는 안성기와 엄정화에게 돌아갔습니다.
영화부문 대상은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에 돌아갔습니다.
작품상에는 MBC '해를 품은 달'과 EBS 다큐프라임 5부작 '문명과 수학', KBS '개그콘서트'가 선정됐으며, 영화부문에선 '부러진 화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 연기상은 TV부문에서 김수현과 공효진이, 영화부문에서는 안성기와 엄정화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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