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가수 아이유(17)가 '1대 100' 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18일 KBS-2TV '1대 100' 프로그램에 도전자로 나선 아이유는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그간 번 돈으로 한 번도 할머니께 뭔가를 해드린 적이 없다"며 "상금을 탄다면 할머니께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5단계까지 침착하게 정답을 맞히던 아이유는 그만 6단계 객관식 문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위키의 뜻은?"이라는 문제에서 막히고 말았다.
그는 '숨어서'를 답으로 제시했지만 정답은 '빨리'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순정파 여고생 김필숙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넷팀]
18일 KBS-2TV '1대 100' 프로그램에 도전자로 나선 아이유는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그간 번 돈으로 한 번도 할머니께 뭔가를 해드린 적이 없다"며 "상금을 탄다면 할머니께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5단계까지 침착하게 정답을 맞히던 아이유는 그만 6단계 객관식 문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위키의 뜻은?"이라는 문제에서 막히고 말았다.
그는 '숨어서'를 답으로 제시했지만 정답은 '빨리'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순정파 여고생 김필숙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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