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2주년. 국군의 장비는 날이 갈수록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투복 역시 첨단화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밀리터리 룩을 이용한 의상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쇼가 펼쳐졌습니다.
군복 무늬와 소재, 각국의 이색적인 의장대 복장을 이용한 창의적인 옷들이 선보였습니다.
영상취재 : 지선호 기자
영상편집 : 김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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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무늬와 소재, 각국의 이색적인 의장대 복장을 이용한 창의적인 옷들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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