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출범을 100일 앞두고 함께 타일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와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사진 제공 = 오렌지라이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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