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광교신도시 학교용지를 무상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광교신도시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는 완전 무상으로 짓도록 하고, 고등학교 부지는 우선 무상 사용하고 추후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설계와 고시,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내년 1월이면 착공할 수 있어 광교신도시에 우려됐던 학교 대란은 방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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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는 완전 무상으로 짓도록 하고, 고등학교 부지는 우선 무상 사용하고 추후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설계와 고시,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내년 1월이면 착공할 수 있어 광교신도시에 우려됐던 학교 대란은 방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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