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달 말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다. 금융위원장이 보아오 포럼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보아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아오 포럼 측에서 먼저 초청해왔다"며 "27일 예정된 금융위원회 국회 업무보고를 마친 뒤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포럼에 참석한 뒤 중국 5대 상업은행 중 일부 수뇌부를 만나는 스케줄도 예정하고 있다.
매년 4월께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아시아 지역 최대 경제 포럼이다. 올해 보아오 포럼은 26~29일 나흘간 열린다. 올해 주제는 '공유된 미래, 일치된 행동, 공동의 발전'이다. 최 위원장이 참석하는 28일 포럼에는 자동차 산업 방향과 공유경제의 미래, 사물인터넷(IoT)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등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새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보아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아오 포럼 측에서 먼저 초청해왔다"며 "27일 예정된 금융위원회 국회 업무보고를 마친 뒤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포럼에 참석한 뒤 중국 5대 상업은행 중 일부 수뇌부를 만나는 스케줄도 예정하고 있다.
매년 4월께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아시아 지역 최대 경제 포럼이다. 올해 보아오 포럼은 26~29일 나흘간 열린다. 올해 주제는 '공유된 미래, 일치된 행동, 공동의 발전'이다. 최 위원장이 참석하는 28일 포럼에는 자동차 산업 방향과 공유경제의 미래, 사물인터넷(IoT)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등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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