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벌교에 대한주택공사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여 이 지역 주택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성군은 주택공사로부터 사업계획서가 들어오는 대로 임대아파트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201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50~400가구 규모로 세워지는 임대아파트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벌교읍 세망, 부용, 홍교마을 주민 140여 가구 이주민들에게 우선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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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주택공사로부터 사업계획서가 들어오는 대로 임대아파트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201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50~400가구 규모로 세워지는 임대아파트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벌교읍 세망, 부용, 홍교마을 주민 140여 가구 이주민들에게 우선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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