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8월 31일~9월 1일 경기도 가평과 전북 무주에서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아빠와 힐링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아빠와 힐링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100여명의 직원과 자녀들이 참석했다. 1박 2일 동안자녀들은 놀이시설과 수영장에서 아빠와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림산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아빠와 힐링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100여명의 직원과 자녀들이 참석했다. 1박 2일 동안자녀들은 놀이시설과 수영장에서 아빠와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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