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일산, 중동 등 1기 신도시의 오피스텔 가격이 최근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 16일까지 1기 신도시의 오피스텔 매매가가 평균 10.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이 평균 1.18% 떨어진 것과 상반된 결과로,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소액투자가 가능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 16일까지 1기 신도시의 오피스텔 매매가가 평균 10.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이 평균 1.18% 떨어진 것과 상반된 결과로,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소액투자가 가능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