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 전 세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따르면 런던 시내 웨스트엔드의 사무실 임대료는 작년보다 30% 오른 1제곱미터 당 연간 2천277파운드, 우리돈으로 42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은 1제곱미터 당 1천745파운드로 2위에 올랐고, 도쿄와 뭄바이, 모스크바가 차례로 3,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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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따르면 런던 시내 웨스트엔드의 사무실 임대료는 작년보다 30% 오른 1제곱미터 당 연간 2천277파운드, 우리돈으로 42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은 1제곱미터 당 1천745파운드로 2위에 올랐고, 도쿄와 뭄바이, 모스크바가 차례로 3,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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