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 12년 경력으로 부동산 종합서비스에 도전하다! 스마트하우스 부산 온천점 손정순 대표

부산 동래구의 온천동 지역은 부산 1호선 온천장 역과 가까운 역세권이자 CGV,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업체,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식당 상가 위주의 상권이 형성되어있다.
최근 상가 위주의 상권은 점점 시들해지고 있지만 대신 임대주택의 건설이 활발해지고 있다. 부산대와 가까워 대학생들이 주요 임차인이며 최근 양산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대거 유입되어 앞으로 주택임대관리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 예상된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지역에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인 중개업은 물론 부동산 종합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넓힌 스마트하우스 부산 온천점 손정순 대표를 만났다.
손정순 대표는 12년간 부산 온천동 지역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였다. 손장순 대표는 자기계발에도 열심이다.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부하기 위해 LBA 법률 중개사와 매경 에듀센터의 부동산 FP 전문교육인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손장순 대표는 월세 위주로 급변하는 정책과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지켜보며 부동산시장이 변화한 만큼 자신도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와 협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우스 부산 온천점(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78-7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473번 길 13, (온천동, 벽산아스타) 103동 118호 / 성원 공인중개사 사무소)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자로서의 ‘믿음과 신뢰’라며,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처리해 임대인과 임차인들이 언제라도 믿고 다시 찾는 종합부동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