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통합민주신
당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4인 회동 결단을 휴지조각으로 만들면 당의 문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전시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4인 회동에서 서명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언적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은 지난 5년 간 국정실패에서 자유로운 데다 충청과 수도권, 영남권에서 고루 득표할 수 있는 후보인 만큼 단일후보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4인 회동 결단을 휴지조각으로 만들면 당의 문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전시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4인 회동에서 서명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언적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은 지난 5년 간 국정실패에서 자유로운 데다 충청과 수도권, 영남권에서 고루 득표할 수 있는 후보인 만큼 단일후보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