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건설은 다음달 8일 '진영 한림 풀에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58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조성된다. 특히 '동읍 우회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수월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은 ‘진영 나들목’과 ‘진영분기점’을 통해 2017년 완공예정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동읍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창원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해진다. 또한 국도 14호선 우회도로도 착공에 들어가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림건설 관계자는 “기존 한림 풀에버의 입주자들의 입소문과 교통입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양에 들어가기 전부터 문의가 많다"면서 “이번 '진영 한림 풀에버'의 분양가를 합리적인으로 책정할 예정이라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예비 수요자들은 관심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299-5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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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58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조성된다. 특히 '동읍 우회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수월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은 ‘진영 나들목’과 ‘진영분기점’을 통해 2017년 완공예정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동읍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창원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해진다. 또한 국도 14호선 우회도로도 착공에 들어가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림건설 관계자는 “기존 한림 풀에버의 입주자들의 입소문과 교통입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양에 들어가기 전부터 문의가 많다"면서 “이번 '진영 한림 풀에버'의 분양가를 합리적인으로 책정할 예정이라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예비 수요자들은 관심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299-5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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