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우두지역 부동산종합서비스 1등 업체를 꿈꾼다…스마트하우스 당진 우두점 송현우 대표

2006년부터 당진지역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지속적인 부동산 투자가 활발한 지역이다. 당진시 우두동 지역에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 당진 우두점 송현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당진지역은 주로 산업단지로 개발되었거나 개발 예정이며 임차인들은 현대제철, 동부제철, 각종 발전소와 그로 인해 파생된 기업들의 근로자들과 근로자들로 인해 당진으로 이주를 한 타 지역의 근로자 가족들이 대부분이다.
당진1도시개발구역은 단독주택, 아파트, 상가 등의 종합개발구역으로 개발이 100% 완료되어 대부분의 택지에 신규 건물들이 건축이 되었거나 일부 나대지에 건축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스마트하우스 당진 우두점에서 인근에 건축된 신축 건물들을 대상으로 주택임대관리 업무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들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임대인들에게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고 있지만 상당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석문산업단지와 현대제철 인근에 조성 중인 송산2산업단지 인구 유입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향후 건물 시세차익은 물론 현재 10%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을 보장받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당진 우두점(충청남도 당진시 우두동 1403 / 스마트 주택관리 / 010-6482-9696)은 각 분야 경력 10년 이상 전문가로 구성된 중개팀, 관리팀, 건설팀으로 나뉘어 있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현재 임대주택 800세대를 직접 관리 중이다.
송 대표는 “타 지역과는 다르게 우두 지역 임대인의 약 50% 정도가 노후대비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후 해당 건물에 거주하지만, 시설 보수부터 미수금 관리까지 골치 아픈 주택임대관리 문제는 대부분 주택임대관리업체에 맡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두 지역의 주택임대관리 수요가 높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가 스마트하우스와 협업하게 된 이유는 스마트하우스의 비전과 ‘우두 지역 1등 업체’라는 목표 때문이다.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이용한 체계적인 관리, 임대인 위주 임대차 시장에서 임차인 서비스 확대,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이 관리하는 임대주택 이용 시 포인트적립서비스 제공 등 스마트하우스의 정책을 이용하여 그동안 임대관리 업무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송대표는“스마트하우스 당진 우두점의 사훈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입니다. 처음 관리 업무를 시작할 땐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현재는 800세대 관리를 해내는 것처럼, 스마트하우스와 함께 당진 우두 지역 1등 업체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스마트하우스 당진 우두점의 사훈처럼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방문하면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