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가 미 시사주간지인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올해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뽑혔습니다.
이로써 미 뉴저지주에 위치한 프린스턴대는 8년째 이 주간지가 뽑은 최고의 대학으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2, 3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각각 올랐으며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공대, 펜실베이니아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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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미 뉴저지주에 위치한 프린스턴대는 8년째 이 주간지가 뽑은 최고의 대학으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2, 3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각각 올랐으며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공대, 펜실베이니아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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