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국의 땅값이 안정세를 보이며 상반기에 1.77% 상승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거래량도 많지 않아 지난해 상반기보다 거래된 필지수가 4% 감소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한정됐으며 지방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거래량도 많지 않아 지난해 상반기보다 거래된 필지수가 4% 감소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한정됐으며 지방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