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파르스 타라쉬 등 이란의 4개 기업이 이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이들 기업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또 모든 미국인과 미국기업에 대해 이들 회사와 거래를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스튜어트 레비 미 재무부 차관은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면 우리는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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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든 미국인과 미국기업에 대해 이들 회사와 거래를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스튜어트 레비 미 재무부 차관은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면 우리는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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