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이 오는 2008년까지 지상 20층 규모의 신사옥을 짓기로 하고 오늘(4일)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신일건업은 사업비 206억원을 들여 강남구 청담동에 지상 20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5층 규모의 별관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7년에 창립돼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신일건업은 건축과 주택, 토목, 문화재사업을 망라하는 매출액 2천여억원 규모의 중견 건설회사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일건업은 사업비 206억원을 들여 강남구 청담동에 지상 20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5층 규모의 별관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7년에 창립돼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신일건업은 건축과 주택, 토목, 문화재사업을 망라하는 매출액 2천여억원 규모의 중견 건설회사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