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호재로 작용하며 18일 글로벌 증시가 상승했지만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로 19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 딜러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일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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