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영 석유회사인 중국석유화학이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상업적 석유 비축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일보가 전했습니다.
중국석유화학이 전액 출자하는 '중국석유상업비축공사'는 앞으로 상업적 석유비
축 업무 전반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이 회사가 석유 외에 관련제품까지 비축하게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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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화학이 전액 출자하는 '중국석유상업비축공사'는 앞으로 상업적 석유비
축 업무 전반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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