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의 여파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수준 높은 금융전문 인력을 요구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파이낸스 경영학과(Department of Finance)를 새롭게 개설했다.
파이낸스 경영학과에서는 경영학부 내의 재무와 금융 및 회계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것은 물론, 이론적인 학문배경과 함께 실제 금융현장의 사례를 결합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파이낸스 경영학과를 졸업하면 국내외 유명대학교의 대학원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카드·캐피탈·리스회사·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기관을 비롯해, 재무·기획·자금·회계부서 등 각종 일반기업, 그리고 회계사무소·세무사무소 등 각종 금융서비스 기업 등에 취업 및 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할 수 있다.
교수진은 미국대학교 강의교수, 동서증권·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국민연금 등 정부의 각종 자문위원 및 평가위원, 공인회계사·세무사·관세사 시험 출제위원, 금융기관 사외이사, LG전자 IR임원 등 실무경험이 매우 풍부한 이들이 나선다.
입학과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희망자는 2015년 1월 2일까지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최우수사이버대학으로 106회 선정됐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선정한 원격대학 우수 콘텐츠가 총 11개로 사이버대학 중 최다 1위를 차지했고, 교육인적자원부가 2007년 7월 실시한 원격대학 평가에서 6개 영역 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학운영의 전체를 포괄하는 종합부문에서도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파이낸스 경영학과(Department of Finance)를 새롭게 개설했다.
파이낸스 경영학과에서는 경영학부 내의 재무와 금융 및 회계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것은 물론, 이론적인 학문배경과 함께 실제 금융현장의 사례를 결합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파이낸스 경영학과를 졸업하면 국내외 유명대학교의 대학원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카드·캐피탈·리스회사·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기관을 비롯해, 재무·기획·자금·회계부서 등 각종 일반기업, 그리고 회계사무소·세무사무소 등 각종 금융서비스 기업 등에 취업 및 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할 수 있다.
교수진은 미국대학교 강의교수, 동서증권·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국민연금 등 정부의 각종 자문위원 및 평가위원, 공인회계사·세무사·관세사 시험 출제위원, 금융기관 사외이사, LG전자 IR임원 등 실무경험이 매우 풍부한 이들이 나선다.
입학과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희망자는 2015년 1월 2일까지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최우수사이버대학으로 106회 선정됐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선정한 원격대학 우수 콘텐츠가 총 11개로 사이버대학 중 최다 1위를 차지했고, 교육인적자원부가 2007년 7월 실시한 원격대학 평가에서 6개 영역 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학운영의 전체를 포괄하는 종합부문에서도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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