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륙별 전략회의 조기개최

현대상선은 급변하는 해운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주요 대륙별 영업전략 회의를 조기에 개최키로 했습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노정익 사장은 싱가포르에서 아시아지역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이어 5월에는 구주지역, 6월에는 미주지역 회의 등 상반기 중으로 주요 대륙별 영업전략회의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