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와 상무부는 일본과 한국이 어업보조금 감축에 예외를 너무 많이 적용한다며, 세계무역기구 WTO 목표에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기관은 미 의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일본과 한국, 대만 등은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제한적인 숫자의 어업보조금만 금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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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미 의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일본과 한국, 대만 등은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제한적인 숫자의 어업보조금만 금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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