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6만9천여명의 순증가입자를 기록해 전체 가입자가 2천27만1천여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는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SK텔레콤은 지난 10월부터 3개월 연속 순증 가입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KTF는 12월 한달간 5만6백여명이 늘어나 전체 가입자가 1천291만3천여명으로 늘었고, LG텔레콤은 2만9천여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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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증가는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SK텔레콤은 지난 10월부터 3개월 연속 순증 가입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KTF는 12월 한달간 5만6백여명이 늘어나 전체 가입자가 1천291만3천여명으로 늘었고, LG텔레콤은 2만9천여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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