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의정부 경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을 위한 3천34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식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시행되는 의정부 경전철 사업은 GS건설을 주간사로 고려개발, 한일건설, 이수건설 등의 건설출자자와 산업은행과 교보생명의 재무출자자가 주주로 참여합니다.
또 국민은행과 산업은행, 칼리온은행, SC제일은행 등은 대출단으로 참여합니다.
의정부 경전철 사업에는 6천3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연장 10.6km에 14개 역과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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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시행되는 의정부 경전철 사업은 GS건설을 주간사로 고려개발, 한일건설, 이수건설 등의 건설출자자와 산업은행과 교보생명의 재무출자자가 주주로 참여합니다.
또 국민은행과 산업은행, 칼리온은행, SC제일은행 등은 대출단으로 참여합니다.
의정부 경전철 사업에는 6천3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연장 10.6km에 14개 역과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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