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대전 동구 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휴먼시아 공공 분양 5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대상은 총 763가구중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특별분양된 243가구를 제외한 30평형 68가구와 33평형 440가구, 43평형 12가구 등입니다.
분양가는 중간층 기준으로 30평형이 1억4천570만원, 43평형이 2억2천310만원이며, 접수는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오는 11일부터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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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상은 총 763가구중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특별분양된 243가구를 제외한 30평형 68가구와 33평형 440가구, 43평형 12가구 등입니다.
분양가는 중간층 기준으로 30평형이 1억4천570만원, 43평형이 2억2천310만원이며, 접수는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오는 11일부터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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