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여객자동차터미널 사업과 리조트 사업 부문을 분할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금호산업은 물적분할을 통해 가칭 금호터미널과 금호리조트를 신설하고,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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