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프린터 제조업체인 세우테크는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제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우테크 전병운 대표이사는 "라벨 프린터와 모바일 프린터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무선인식 프린터 기술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우테크의 공모주식 수는 150만 주, 공모 희망가는 5천500~6천500원입니다.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수요 예측에 이어 22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거쳐 12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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