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은 물론 영화,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팔방미인 ‘1세대 아나테이너’ 임성민 모녀가 <명사수>를 찾았다.
젊을 때부터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한 탓인지
30대 중반 나이에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왔다는 임성민.
통증은 점차 심해져 무릎을 구부리거나 서는 것조차 힘들었고,
한동안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어머니까지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모습을 보며,
지금부터라도 함께 무릎 연골을 지켜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미모에 이어 무릎 관절까지도 닮아버린(?)
임성민♥여혜자 모녀의 관절염 타파 일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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