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한복 명장 박술녀가 <명사수>를 찾았다.
46년째 한복 외길을 걸어온 그녀의 건강 고민은 다름 아닌 무릎 관절?
반복된 바느질과 다리미질로 관절에 이상이 생기며
밤낮으로 통증과 싸우는 것은 물론 무릎이 붓는 일도 다반사였다고.
잃어버린 관절 건강을 되찾기 위해 작은 생활 습관들을 하나씩 고쳐나가기 시작했다는데.
과연 그녀가 관절 사수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혜선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유쾌한 ‘관절 튼튼’ 일상을
12월 18일 <명사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