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어깨너머로 배운 어머니의 요리 실력과
아버지의 낚시 실력을 익힌 자연인은 산 생활의 모든 것이 능숙하다.
물고기를 노련하게 잡아 올리는 것은 물론,
일식 주방장 못지않게 쏘가리회를 잘 뜨는 솜씨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어머니가 전수해 주신 비법 양념을 넣고 푹 끓인 매운탕은 촬영도 잠시 접고 먹을 만큼 맛있었다고.
자연인과 사랑(?)에 빠질 것 같다며 손을 살포시 잡은 이승윤과 자연인의 특급 케미까지!
안방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최연소 자연인 최승태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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