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에 봄기운이 돈다.
메마른 땅에 바짝 달라붙어 있던 냉이는 제법 파릇해졌고,
살결을 스치는 바람엔 온기가 실려있다.
긴 겨울 동안 웅크리고 있던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는 지금,
자연인 김백수(66) 씨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올해로 산중생활 5년 차,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땅에 터를 잡고
보금자리를 일구던 초보 시절은 지나갔고,
이젠 산골살이의 재미에 깊이를 더해가는 시기.
타고난 근성, 넘치는 열정! 한번 시작한 일은 포기 없이 끝까지 한다!
자연인 김백수(66)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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