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엠폭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 WHO가 엠폭스 대처에 백신이 중요하고, 국경 봉쇄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엠폭스 대처에 백신이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개인간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국경 봉쇄를 권장하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엠폭스 대처에 백신이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개인간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국경 봉쇄를 권장하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