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엄마 구하기>
한 소년이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자, 경찰은 서둘러 소년을 차에 태웁니다.
소년과 도착한 곳은 차가 빠져 있는 연못이었는데요.
소년의 어머니가 운전 중 발작을 일으키면서 연못으로 차를 몰고 들어간 거였습니다.
경찰관의 도움으로 엄마를 구해낼 수 있었는데요.
당시엔 의식도 맥박도 희미했지만,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다시 호흡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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